居民赞成,环境资源循环中心动工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3.27 09:36
영상닫기
居民赞成,环境资源循环中心动工
由于部分东福里居民反对而一度流产的济州环境资源循环中心自3月17日起正式动工了。

东福里居民16日通过投票决定接受环境资源循环中心动工。
下面请看记者的详细报道。

《济州环境资源循环中心建设工地》
挖掘机用钢铲把土地整平。接下去,这里将安放上大型集装箱。

作为岛内产生的全部垃圾的广域废弃物处理设施,环境资源循环中心的填埋场和焚烧设施将在这里建设。


按计划,填埋场将于明年8月,焚烧场将于2019年10月份陆续竣工。

《李有政(音)/济州环境资源循环中心建设项目现场所长》
1天250吨,两个500吨的容量,预计可以焚烧岛内全部的生活垃圾。

虽然3月2号动工时,由于养猪场迁移问题东福里部分居民反对而流产,但今天的动工进行得很顺利。

因为,当地居民现在同意工程开工了。

东福里居民昨天通过居民投票,
接受了行政部门50亿规模的居住环境改善项目以此 作为养猪场的搬迁补偿方案,接受环境资源循环中心动工的意见成为主流。

总共328票中,赞成205票,反对118票,赞成意见超过半数。

《申义静(音)/东福里咨询委员》
“居民(投票)结果是养猪场拆迁问题向后推迟,现在垃圾处理场也可以施工。”

《2014年4月东福里用地选定3年后开工》
2014年4月,东福里被选定为环境资源循环中心用地后过了3年,工程终于得以启动。

然而,工程推迟了大约4个月,竣工时间也不得不推迟。

明年5月奉盖洞回川填埋场使用期限到期,之后垃圾该如何处理成为了摆在道政府面前的严峻课题。

《王天泉》,《文豪晟》
KCTV 新闻 王天泉 주민 '찬성'…환경자원순환센터 착공

일부 동복리 주민들의 반대로
한차례 무산됐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동복리 주민들이 어제 주민 투표를 통해
환경자원순환센터 착공을 수용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입니다.

왕천천 기자입니다.

============================================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 부지>
포클레인이 삽날을 이용해 땅을 평탄하게 다집니다.

이어 그 자리에는 대형 컨테이너가 설치됩니다.


환경자원순환센터는
도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쓰레기를 처리하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로
매립장과 소각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매립장은 내년 8월,
소각장은 오는 2019년 10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 이유정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 현장소장 >
1일 250톤 2기인 500톤 용량으로 도내에 있는 모든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난 2일 착공 시도 당시
양돈장 이설 문제에 따른 일부 동복리 주민 반대로 무산됐지만
오늘은 별 탈 없이 무난하게 진행됐습니다.

주민들이 공사를 시작하는 데 동의했기 때문입니다.

동복리 주민들은 어제 주민투표를 통해
양돈장 이설 대안으로 행정에서 제시한
50억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수용하고
환경자원순환센터 착공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체 328표 가운데
찬성 205표, 반대 118표로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었습니다.

< 신의정 / 동복리 자문위원 >
양돈장 철거는 나중으로 미루고 지금 폐기물처리장 공사를 해도 가능하다는 결과가 주민으로부터 나왔습니다.

<2014년 4월 동복리 부지 선정 이후 3년 만에 착공>
지난 2014년 4월 동복리로 부지가 선정된 이후 약 3년 만에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하지만 공사가 4개월 가량 지연되며 준공 시점도 늦어지게 돼

봉개동 회천매립장 사용 기한이 만료되는
내년 5월 이후에는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왕천천><문호성>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