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游市场多元化?准备不足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4.14 19:16

旅游市场多元化?准备不足
中国游客的空缺由香港和新加坡等其他地区和国家的游客渐渐填满。
但是,真的做好了迎接他们的准备吗?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市中央地下商业街》
这里是曾经被中国游客挤得热闹非凡的济州中央地下商业街。
最近,到处都是东南亚游客的身影。
从今年初到上个月为止,访问济州的香港游客为8千多名。
与去年同年相比增加了2倍左右。

新加坡和马来西亚的游客也分别增加了73%和41%,由此中国游客的空缺也被逐渐添补。

但是,沟通的问题也渐渐浮出了水面。
济州的翻译导游有94%是汉语和日语导游。相反,泰国和越南等东南亚国家和俄罗斯翻译导游的缺口却相当大。
实际上以来济州的外国游客为对象而展开的调查结果显示,不能进行有效的语言沟通是游客们最不满意的。

特别是,除了中国以外,其他国家的游客的满意度都比较低。

语言沟通连续3年成为济州旅游市场最大的绊脚石。
即便如此,情况一点也没有好转。
除了旅游信息,旅游从业人员的教育等,大部分都是以中国游客为主,旅游市场被堵在多元化变化的分叉口。
《采访:文成忠(音)/汉拿大学观光经营专业教授》
“教育机关通过开发SNS或软件的方式进行沟通的方案也是一种有效的方法。”
虽然航线扩大和商口开发很重要,但是,当前想办法改善最基本的沟通方法才是最紧迫的。
《周燕》《朴炳俊》
KCTV新闻 周燕。 관광시장 다변화?…준비 미흡

중국인 관광객의 빈자리가
홍콩과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 관광객들로
조금씩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맞이할 준비는 됐을까요?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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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중앙지하상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제주중앙지하상가.

최근 동남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홍콩 관광객은 8천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관광객 역시 73%, 41% 늘어나며
중국인 관광객의 빈자리를 조금씩 채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이 문제입니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통역안내사의 94%는
중국어와 일어에 편중돼 있습니다.
반면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러시아어 통역안내사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실제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의사소통이 가장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낮습니다.


의사소통 문제가 3년 연속
제주여행 불편사항 1위로 꼽히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 정보는 물론 관광 종사자 교육 등
상당수가 중국에 편중돼 있어
관광 시장다변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성종/한라대학교 관광경영과 교수>
"교육은 교육기관에서 하면서 SNS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안은
관광공사 등 관에서 마련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항공노선 확충과 상품 개발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불편사항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주연><박병준>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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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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