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自然邂逅的徒步旅行——蒙古偶来小路开放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7.05 10:12

与自然邂逅的徒步旅行——蒙古偶来小路开放
10年前济州偶来小路在韩国掀起了徒步旅游的热潮,现在,它又翻山越海传播到了遥远的蒙古。


5年前偶来小路在日本九州开始运营,成功实现了文化产品的出口,此次开放的蒙古偶来小路进一步强化了文化上的社会贡献。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绿色的草原一望无垠,辽阔的旷野中无数丘陵绵延起伏。这就是曾经号令天下的成吉思汗生息的地方——蒙古!

《蒙古偶来1.2线路开放》
在这里举行了原样照搬济州偶来商标的蒙古偶来小路开放仪式。

去年6月,社团法人济州偶来和济州观光公社在蒙古乌兰巴托旅游局签订了业务合作协议,至今已经一年了。

《徐明淑/济州偶来理事长》
“(历史上颇有渊源的两国)跨越了数百年的岁月通过和平之路的文化输出和共享,与蒙古有了新的经历,我觉得这是历史性的进展。”


继5年前的日本九州之后这是 偶来路第二次向海外输出。

如果说九州偶来是文化输出的话,此次的蒙古偶来则进一步强化了偶来小路在文化上的社会贡献。

《李在洪(音)/济州观光公社本部长》
“济州道获得了海内外游客的厚爱,我们觉得应该与他人一起分享这份爱。通过这个机会,我们对偶来财团给予支援,参与了蒙古偶来项目。”


这次首先选定的蒙古偶来由蒙古三大名胜之一的博格多汗山路线和以世界自然遗产——泰日勒吉国立公园为中心的成吉思汗路线构成。



和济州不同,在这里可以领略到生活在壮阔自然中的蒙古人的生活。

特别是偶来小路迎合了最近在蒙古掀起的徒步热潮,有望成为新的旅游典范。


《博日勒 ﹒艾尔德耐/乌兰巴托徒步俱乐部会长》
“(原来)就是沿着现有的特定山路走,现在蒙古也有了偶来路,能够和普通人一起走这么好的小路,真是太好了。”

偶来小路超越了单纯自然观光的普通旅游商品,而是蕴含了生活在其中的人以及走在路上的人们的故事。

走向世界的偶来小路和走在这条路上的人们正在逐渐融为一体。
《王天泉》《玄侊训》
KCTV新闻 王天泉
 대자연 만나는 도보여행… 몽골올레 개장

10년 전 전국적으로 걷기 열풍을 몰고 왔던 제주올레가
바다를 건너고 또 산을 건너
저 멀리 몽골까지 전파됐습니다.

5년전 일본 규슈에서 개장한 올레가
문화 수출이었다면
이번 몽골올레는 문화적 사회공헌 성격이 강한데요.
왕천천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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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원지대가 펼쳐지고
드넓은 광야에 솟아있는 수 많은 언덕들.

그리고 한 때 전 세계를 호령했던
징기스칸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 몽골.

<몽골 올레 1·2코스 개장>
이 곳에서
제주 올레의 브랜드를 그대로 가진
몽골 올레가 개장식을 갖고 길을 냈습니다.

지난해 6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제주관광공사,
몽골 울란바토르시 관광청이
업무협약을 맺은지 1년만입니다.

<인터뷰 : 서명숙 / (사)제주올레 이사장>
"(역사적으로 관련된 두 나라가) 몇 백년의 세월을 건너뛰어서 평화의 길로 문화적 수출과 공유를 하는 새로운 경험을 몽골과 갖게 된 것은
-----수퍼체인지-----

역사적 진전이라 생각합니다."

올레의 세계적 진출은
5년전 일본 규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규슈 올레가
문화 수출이었다면
이번 몽골 올레는
문화적 사회공헌 성격이 강합니다.

<인터뷰 : 이재홍 /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제주도가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누군가에게 다시 나눠줘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있었고, 이게 올레재단을 지원하는
----수퍼체인지-----

성격으로 몽골올레 프로젝트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몽골 올레는
몽골 3대 명산으로 불리는 복드항산 코스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테렐지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칭기스산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제주와는 또 달리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몽골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몽골 내에선
최근들어 불고 있는 걷기 열풍에 맞춰
올레가 새로운 관광모델이 될 것이란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 볼로르 에르떼네 / 울란바토르 하이킹클럽 회장>
"기존에는 특정 산길을 따라 걸었는데 이제 몽골에도 올레길이 생기면서 이러한 좋은 길을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좋습니다."

단순하게 자연을 구경하는 관광 상품을 넘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또 그 길을 걷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올레.

세계로 뻗어나간 올레가
이 길을 걷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올레길
<왕천천><현광훈>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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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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