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拿山作为登山训练地备受瞩目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8.02.23 19:14

汉拿山作为登山训练地备受瞩目


最近随着汉拿山积雪量越来越多,
作为登山爱好者的训练场地而备受瞩目。

济州特别自治道政府表示,
为了在严寒天气开展登山训练,
来到汉拿山的训练团队共有28个,人数达200多人。

这些成员大部分都是在出征喜马拉雅山和丘卢峰等海外高山之前,
到气象条件和地形相似的汉拿山长鼓项(音)和龙镇阁一带进行训练。



尤其是与往年相比, 今年汉拿山积雪较多,作为训练场地受到了登山爱好者的欢迎。



폭설 한라산, 산악인 훈련지로 각광


최근 한라산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산악인들의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혹한기 산악 훈련을 위해
한라산을 찾은 훈련팀은 28개에 2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히밀라야와 출루피크 등
해외 고산원정 등반을 앞두고
기상조건과 지형이 비슷한
한라산 장구목과 용진각 일대에서 훈련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많은 눈이 쌓이면서 훈련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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