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机场举办遗骸发掘开土祭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8.07.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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济州四三事件时
数百人被集体屠杀的地方——济州机场
举行了重新发掘牺牲者遗骸的开土祭。

道知事元喜龙、4.3和平财团理事长梁朝勋(音), 4.3遗属会会长梁尹静(音)以及四三遗属们出席了7月10日在济州机场南北跑道 遗骸试挖掘区 进行的 开土祭。
他们祭奠牺牲者的冤魂,并祈愿遗骸挖掘工作顺利完成。

开土祭上,元喜龙知事表示,
查明4.3事件真相和恢复牺牲者名誉是广大济州市民与遗属的严厉命令,
为了让遗骸最终回到遗属身边,道政府将付出最大努力。

此次遗骸挖掘调查
将持续到11月底 在济州机场南北跑道一带2万平方米的土地上 进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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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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