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旅行取消,抵制日货扩散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7.3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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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旅行取消,抵制日货扩散

日本出口限制措施导致的抵制运动余波扩散到了济州旅游业。

日本旅游商品预约大幅减少,包机商品也随之取消。


详细内容请看记者的报道。

<采访 : 姜明硕(音)全有真(音)/ 济州市老衡洞>

“最近日本的行为太过份了,又不是没地方去,所以干脆取消了,不去了。(太可恨了。)”



<采访 : 金美罗(音) / 济州市楸子面>
“本来就应该相生共荣,这么为难我们,是时候展现我们的力量了。”




< 抵制日货运动‘扩散’到旅游业…包机商品取消 >

民众反日情绪引起的日货抵制运动蔓延到了旅游业。

济州道内的一家旅行社也将从济州开往日本的旅游包机商品全部取消了。



< 下半年开往日本的4架 包机计划 '成泡影' >
原计划于今年9月至11月将有4架180多座的包机开往日本熊本和静冈等地。



< 消费者预约取消…反日舆论蔓延'压力' >
这是因为在反日情绪愈演愈烈,接二连三地出现预约取消的情况下还强行包机组团的话压力会非常大。






<采访 : 姜仁哲(音) / ○○旅行社代表>
“(今年)原本计划10架,已经完成了5架。突然之间预约率大幅减少,市民们的情绪也不好,无奈只有取消了。”


济州与日本的直航线路预约率也出现放缓趋势。


一直人气很旺的日本旅游套餐商品的预约与咨询也大幅减少。



<采访 : 姜明珠(音) / ○○旅行 海外商品组长>
“比原来减少了20%左右,原先计划去的游客在这种情况下也担忧不知道该不该去。”



业界正在担心现在的情况长期发展下去,会像萨德当时一样中断直航或是日本团体游客市场萎缩。






<采访 梁必秀(音)/ 济州观光公社 海外市场处长>
“抵制日货运动开始后,可能会长期化,以后的相互交流可能会出现隔阂。”



另外,济州观光公社方面透露,到现在为止,日本当地还没有出现济州旅行商品或机票取消的情况等大的变化。


<周燕><玄侊训>
KCTV新闻 周燕。



"일본여행 취소"…불매운동 확산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불매운동 여파가
제주 관광업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상품 예약이 크게 줄고
전세기 상품도 취소됐습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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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강명석 전유진 / 제주시 노형동>
"요새 하는 거 보니까 너무 얄밉고, 굳이 갈 데가 거기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취소하기로 했어요. 안 가기로 했어요. (괘씸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미라 / 제주시 추자면>
"윈윈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우리를 어렵게 만든다면, 이때는 진짜 뭐라도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 일본산 불매운동 관광업계 '확산'…전세기 상품 취소 >
반일감정에 따른 불매운동의 여파가
관광업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한 여행사는
제주에서 일본으로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전세기 상품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 하반기 일본행 전세기 4대 출발 계획 '없던 일로' >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일본 구마모토와 시즈오카 등으로
출발 예정이던 180여 석 규모의 전세기 4대입니다.

< 소비자 예약 취소 영향…반일 여론 확산 '부담' >
반일감정이 격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데다
무리하게 전세기를 유지하기엔
부담이 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강인철 / ○○여행사 대표>
"(올해) 10대 계획해서 5대는 진행했습니다. 갑자기 예약률도 떨어지고 사람들 감정이 안 좋아서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습니다."

제주와 일본을 잇는 직항 노선도
예약률이 둔화되고 있는 추셉니다.

꾸준히 인기가 있던 일본 패키지여행 상품도
예약과 문의 건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명주 / ○○투어 해외상품팀장>
"기존보다 20% 정도는 줄었습니다. 계획을 하셨다가도 지금 이런 분위기에 가도 될까 걱정을 많이 하셔서."


이런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사드 때처럼 직항 노선이 끊기거나,
일본인 단체관광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며
업계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필수 / 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처장>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나면서 장기적으로 볼 때 상호 교류가
단절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아직까지 일본 현지에서는
제주 여행상품이나 항공권을 취소하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주연><현광훈>
KCTV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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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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