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순례길 마지막 '이시돌길' 23일 개장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9.19 17:39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천주교순례길위원회가
오는 23일 '이시돌길'을 개장합니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천주교 순례길의 마지막인
이시돌길은
새미은총의 동산과 삼위일체대성당을 지나
고산 성당에 이르는 3개 코스에 33.2킬로미터로 조성됐습니다.

개장식은 오는 23일 오전 삼위일체대성당에서 개최되며
천주교 제주교구장인 강우일 주교의 미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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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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