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4·3 개별 사건 진상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1.16 18:00

국민의당 제주도당이
4.3 70주년을 맞아
개별 사건에 대해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당은
오늘(16일) 오후
상공회의소에서 토론회를 갖고
4.3 개별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4.3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개별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가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보상의 수준과 방법을 정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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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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