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푹푹 찌는 무더위…북·동부, 산간 낮 동안 빗방울}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01 09:30
8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지만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7월 내내 덥다는 말만 하다 보니 어느 새 8월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은 111년 관측 역사상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최악의 폭염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제주는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푹푹 찌겠지만
서울만큼 덥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지역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더위를 식혀주지는 못하겠습니다.
서부지역에 폭염경보,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
폭염주의보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5도, 그 밖에 지역은 31~33도로,
볕이 강한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비도 가끔 내리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제주시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까지 오르며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덥겠는데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앞으로도 덥다는 소식만 전해드릴 것 같습니다.
맑은 하늘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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