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후 3시 10분쯤 제주항 부두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추자 선적 32톤급 어선이
방파제로 밀려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투입해
민간 어선과 함께 사고 선박을 예인해 제주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승선원 3명은 무사했고
선박 피해나 기름 유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8월 들어서도 푹푹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동부, 남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3주 넘게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내일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12호 태풍 종다리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는
수온이 높은 해상을 지나며 다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빠르면 오늘 밤, 늦어도 내일 아침에는 다시 태풍으로 발달하겠는데요.
다만, 태풍으로 발달한다고 해도
중국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여 제주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3~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대정과 한림은 내일 아침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종일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덥겠는데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비도 가끔 내리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도 비 소식 없겠고요.
뜨거운 햇볕이 쨍쨍 내리쬐며 덥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3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인재상 제주지역 후보를 접수합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만 29살까지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14일까지 추천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심사를 통한 후보자를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며
11월 최종 수상자가 발표됩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 융합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교육부의 사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각종 포럼 참가 기회가 제공됩니다.
실종됐던 30대 여성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실종 일주일만입니다.
세화포구에서 정반대편인
가파도 서쪽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전해주시죠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50분쯤
모슬포와 가파도를 오가는 도항선의 선원이
가파도 서쪽 1.6km 부근 해상에 떠 있는
여성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민간 어선까지 동원해
세화포구에 그물을 풀어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생각지도 못한
정반대편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목걸이와
착용하고 있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 등
실종된 여성의 특징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수습하고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 검안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실종된 여성이 맞다면 실종된지 일주일만에 발견되는 겁니다.
실종된 최 여인은
지난 10일 두 자녀와 함께 제주를 찾아
이미 도착한 남편과 세화 포구에서 야영을 해 왔으며
지난 25일 밤
편의점을 가겠다며 홀로 나간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50분쯤
모슬포와 가파도를 오가는 도항선의 선원이
가파도 서쪽 1.6km 부근 해상에 떠 있는
여성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민간 어선까지 동원해
세화포구에 그물을 풀어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생각지도 못한
정반대편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목걸이와
착용하고 있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 등
실종된 여성의 특징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수습하고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 검안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실종된 여성이 맞다면 실종된지 일주일만에 발견되는 겁니다.
실종된 최 여인은
지난 10일 두 자녀와 함께 제주를 찾아
이미 도착한 남편과 세화 포구에서 야영을 해 왔으며
지난 25일 밤
편의점을 가겠다며 홀로 나간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속보가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지난달25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으로 보이는 시신이
서귀포시 가파도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50분쯤
서귀포시 모슬포와 가파도를 오가는 도항선이
가파도 서쪽 1.6km 부근 해상에 떠 있는
여성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여성 몸에 있는 문신과
착용하고 있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
목걸이 등에 비춰 볼 때
지난달 25일 밤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일 것으로 보고
사체 검시 등을 통해 동일인 여부와
사망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내일부터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회용컵 남용 행위가 단속됩니다.
환경부는
단속 기준에 대한 혼선이 빚어짐에 따라
오늘(1일) 전국 지자체 회의를 열고
단속 가이드라인을 전달 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소비자가 테이크아웃 의사 표시를 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앞으로 매장 내에서 일회용컵을 제공할 경우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제주도 북부와 서부지역에서 폭염특보가 시작된 이후
제주 전역으로 특보가 점차 확대되며
3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열대야 발생일수는
제주시 16일, 서귀포 14일을 기록하며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못하고 무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한 달동안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4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40살 이상이 전체 52%로 가장 많았고
주로 오후 시간대 야외 작업장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8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지만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7월 내내 덥다는 말만 하다 보니 어느 새 8월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은 111년 관측 역사상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최악의 폭염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제주는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푹푹 찌겠지만
서울만큼 덥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지역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더위를 식혀주지는 못하겠습니다.
서부지역에 폭염경보,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
폭염주의보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5도, 그 밖에 지역은 31~33도로,
볕이 강한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비도 가끔 내리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제주시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까지 오르며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덥겠는데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앞으로도 덥다는 소식만 전해드릴 것 같습니다.
맑은 하늘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8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서부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동안 곳에 따라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을 보이며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