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후 3시 10분쯤 제주항 부두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추자 선적 32톤급 어선이
방파제로 밀려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투입해
민간 어선과 함께 사고 선박을 예인해 제주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승선원 3명은 무사했고
선박 피해나 기름 유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아내가 자신을 잘 챙겨주지 않는다며
지난 4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아내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7살 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의 범행 방법을 볼 때
죄가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와
탐라문화광장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제주열린공간연대는
오늘(30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차적 논란이 일고 있는
재밋섬 건물 매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재밋섬 건물 매입과 관련해
사전에 충분한 도민 여론 수렴 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10분쯤
제주시 아라2동 모 제과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창고 내부 30여 제곱미터와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인도네시아 언론인들이
한국 기자들과 교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언론인은
오늘(30일) 제주를 방문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제주도 기자협회, 제주관광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기자협회 제공 사진>
가족과 제주에 여행온 30대 여성이
실종된지 닷새째에 접어들며 경찰이 공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5일 밤 11시 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실종된
38살 최 모 여인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공개수사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여인은 키 155cm의 마른 체형으로
실종 당시 회색 계열의 짧은 상하의를 입고 있었습니다.
지난 20일 남편과 함께 제주에 도착한 최 여인은
세화포구 인근에서 카라반을 빌려 캠핑했고
지난 25일 밤
마트를 나간다며 외출 후 실종됐으며
다음 날 포구 주변에서 최 여인의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전단지, 수색 영상>
오늘 제주는
제 12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중산간 지역과
동부지역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잠시 주춤하며
동부지역의 경우
폭염경보가 주의로로 한단계 낮춰졌습니다.
제주도동부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전에 서부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전역에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제 12호 태풍 종다리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흐리고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2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지역은
오늘도 낮 기온이 30에서 33도를 보이며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동부앞바다에는
오전 9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은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흐리겠고 서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오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동안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2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지역은
오늘도 낮 기온이 32도 안팎을 보이며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은 흐리고 오전까지 서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최대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