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화)  |  김용원
오늘(9) 오후 3시 10분쯤 제주항 부두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추자 선적 32톤급 어선이 방파제로 밀려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투입해 민간 어선과 함께 사고 선박을 예인해 제주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승선원 3명은 무사했고 선박 피해나 기름 유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이 시각 제주는
  • 30대 여성 관광객 실종 엿새째…수색 확대
  • 엿새째 행방이 묘연한 30대 여성 관광객을 찾기 위한 수색 범위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해경과 함께 수색 인원을 70명에서 240여 명으로 늘려 육상과 해상 수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찰 헬기와 드론, 해경 경비정까지 투입해 광범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실종 여성은 구좌읍 세화 포구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하며 지내다 지난 25일 밤 11시 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 2018.07.31(화)  |  나종훈
  • 보말 채취하러 나간 60대 실종…해경 수색
  • 보말을 채취하러 나간 6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어제(30일) 저녁 8시 2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하동 방파제 인근에서 보말을 채취하러 나간 64살 김 모 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 씨는 지인 3명과 함께 가파도로 놀러간 후 혼자 보말을 채취하러 나섰다가 실종됐습니다. <화면제공: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7.31(화)  |  문수희
  • 3주째 폭염특보…구름 많고 무더워 (14시)
  •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3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도 안팎을 보이겠고 낮 동안 산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7.31(화)  |  문수희
  • 날씨/{3주째 폭염특보…북동풍 불지만 무더워}
  • 오늘도 제주는 무덥습니다. 오전에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었지만 비가 갠 후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제주는 무덥습니다.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폭염주의보로 약화되기는 했지만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폭염특보가 3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현재,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북동풍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지만 낮 기온은 여전히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구름 많지만 자외선 지수는 낮지 않습니다. 피부가 태양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흉터와 화상은 물론, 피부암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까요. 되도록 얇은 긴팔과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4도고요. 그 밖의 지역은 31~33도로, 덥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제주시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1도까지 오르며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입니다.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구름 많다가 차차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7.31(화)  |  이다은
  • 3주째 폭염…오전 한때 산간·동부 소나기 (9시)
  •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오전 한때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에는 3주 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2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에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7.31(화)  |  문수희
KCTV News7
02:19
  • 30대 여성 관광객 실종 닷새째
  • 가족과 함께 제주에 관광온 30대 주부가 닷새째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해 실종된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회색 민소매티에 반바지를 입고 긴 머리는 올려 묶은 여성. 편한 차림으로 편의점을 찾은 여성은 양 손 가득 물건을 안고 계산을 기다립니다. 지난 25일 밤 11시 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세화포구 인근 편의점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춘 관광객 최 모 여인의 모습니다. 최 여인이 실종된지 닷새째, 경찰과 해경이 밤낮으로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는 상황. 경찰은 수색 나흘째인 오늘부터 최 여인 가족의 동의를 얻고 공개수사로 전환해 세화 포구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펼치고 있습니다. <싱크 : 가족 > "정말 꼭 찾았으면..." 하지만 편의점에서의 모습 이후 행적이 파악되지 않는데다, 수중 수색에도 여러움을 겪으며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 수중수색해경> "사정거리가 너무 좋지 않고 ... 어려움..." 지난 10일, 최 여인는 두 자녀를 데리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최 여인은 한달 전 먼저 제주에 도착해 세화에 머물고 있던 남편과 합류해 야영을 해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실종된 최 씨는 가족과 함께 보름가량 이곳에서 야영을 하며 머물렀습니다." 남편 유모씨는 실종 당일인 25일 밤, 부인이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신 뒤 편의점을 가겠다며 홀로 나갔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다음날인 26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밝혔습니다. 편의점 인근 방파제에서는 최 여인이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술과 음료 등이 발견됐고 최 여인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그리고 슬리퍼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여인이 실수로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과 범죄의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7.30(월)  |  문수희
  • 모처럼 비 '찔끔'…내일 오전 5~30㎜
  • 오늘 제주는 모처럼 서부를 제외한 전역에 약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다소 주춤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에서 33.2도까지 올랐지만 그 밖의 지역에선 31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았습니다. 이로 인해 동부지역에는 16일째 이어지던 폭염경보가 폭염주의보로 다소 완화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에는 서부지역을 제외하고 곳에 따라 5에서 3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다만, 낮부터는 다시 날이 개며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7.30(월)  |  나종훈
KCTV News7
01:45
  • 무인도에 쓰레기 가득…
  • 섬 속의 섬 추자도가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배가 접근하지 못하는 무인도에도 쓰레기가 한가득 쌓여 있다고 하는데요. 보다 못한 주민들이 직접 나서 해안 정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추자도 속 무인도인 쇠머리 섬. 선박에 연결된 밧줄을 따라 쓰레기자루가 줄줄 끌려나옵니다. 물을 가득 머금은 쓰레기를 배 위로 힘겹게 끌어올립니다. 인근 갯바위에서도 쓰레기와의 사투가 한창입니다. 암초 등으로 배가 가까이 접안하지 못하는 곳이어서 일일이 밧줄에 묶어 내보내야 합니다. 매년 추자도 어선주협회에서 이렇게 해안정화활동을 벌이는데 이날 하루 추자도 인근 섬에서 수거한 쓰레기만 12톤이 넘습니다. 선박 30여척을 동원했는데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내용물은 대부분 양식장이나 어선에서 버린 폐어구와 밧줄, 스티로폼류. 모두 추자 본섬으로 다시 가지고 와서 재활용이나 소각처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주민들은 추자도 여객선이 지나는 길목에 해양쓰레기가 가득차 있는 것이 안타까워 이같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 황상일/추자도어선주협회장> "매년 하는 행사인데 올해는 일찍 했습니다. 작년엔 9월에 했는데 올해는 7월에 하다 보니 조금 덥지만 그런대로 수거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청정 보물섬 추자도도 예외없는 해양쓰레기 문제. 이같은 문제에 주민 스스로 나서 마을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30(월)  |  김수연
  • 연북로서 화물차-승용차 충돌, 1명 부상
  • 오늘 아침 8시 40분 쯤 제주시 연북로 옛 도지사 관사 입구 도로에서 50살 임 모 씨가 몰던 화물차량과 44살 이 모 씨의 승용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부딪힌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2018.07.3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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