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행방이 묘연한
30대 여성 관광객을 찾기 위한 수색 범위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해경과 함께
수색 인원을 70명에서 240여 명으로 늘려
육상과 해상 수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찰 헬기와 드론, 해경 경비정까지 투입해
광범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실종 여성은
구좌읍 세화 포구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하며 지내다
지난 25일 밤 11시 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