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제 12호 태풍 종다리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흐리고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2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지역은
오늘도 낮 기온이 30에서 33도를 보이며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동부앞바다에는
오전 9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은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흐리겠고 서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오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