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제주에 여행온 30대 여성이
실종된지 닷새째에 접어들며 경찰이 공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5일 밤 11시 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실종된
38살 최 모 여인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공개수사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여인은 키 155cm의 마른 체형으로
실종 당시 회색 계열의 짧은 상하의를 입고 있었습니다.
지난 20일 남편과 함께 제주에 도착한 최 여인은
세화포구 인근에서 카라반을 빌려 캠핑했고
지난 25일 밤
마트를 나간다며 외출 후 실종됐으며
다음 날 포구 주변에서 최 여인의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전단지, 수색 영상>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