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산간·동부 '비'…폭염 주춤 (14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7.30 11:25

오늘 제주는
제 12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중산간 지역과
동부지역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잠시 주춤하며
동부지역의 경우
폭염경보가 주의로로 한단계 낮춰졌습니다.

제주도동부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전에 서부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전역에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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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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