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서광리 '35.2도'…열대야 지속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01 17:06

8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낮 최고기온이 35.2도까지 오르며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이 32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3주 넘게 발효되고 있고
밤에도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후텁지근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햇볕으로 불쾌지수와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열대 저압부로 약화된
태풍 종다리는 수온이 높은 해상을 지나며
다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국으로 향하고 있어 제주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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