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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원 간벌 한창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2.07 16:17
제주 전역에서 감귤원 간벌작업이
한창입니다.

감귤값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량을 조절하고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집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날카로운 톱으로 감귤나무를 베어냅니다.

잘린 나무를 파쇄기에 넣어 잘게 쪼갭니다.

감귤나무 600여 그루가 빽빽했던 밭에서
절반을 잘라내자 여유 공간이 생겼습니다.

<인터뷰 : 강상훈 / 감귤농가>
"밀식재배를 하면 약 칠 때도 불편하고, 햇빛도 덜 맞아서
간벌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귤나무 수를 2분의 1로 줄여 생산량을 조절하고
품질을 높이는 간벌사업이 시작됐습니다.

<타가 IN>
간벌을 하면 감귤나무가 햇빛을 많이 받게 돼
당도는 올라가고 산도는 낮아집니다.

나무 사이로 바람이 잘 통해 병해충 피해도 줄어듭니다.

관리해야 할 나무가 적어져
일손이나 비용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타가 OUT>

2018년산 감귤 값이 전년대비 8% 떨어진 상황에서
농가들이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겁니다.

<싱크 : 이경미 강덕찬 / 감귤농가>
"하나. 우리 감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은 농업단체와
농가의 역할에 있으니."

올해 전체 간벌 목표는 250ha 규모로,
현재까지 72%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역별로 간벌 추진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문 작업단을 구성해 농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덕현 / 제주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작업단에서 전체적으로 작업을 다 해주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필수적으로 간벌이 이뤄져야 고품질 생산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 등을 병행해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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