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서귀포지국 신사옥 시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3.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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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제주방송 서귀포지국이
개국 20년만에 신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서귀포지역에 보다 빠르고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호근동에 들어선
KCTV제주방송 서귀포지국

지난해 4월 착공식 이후
11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

지상 2층 규모에
서귀포 지역 메인전송실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습니다.

지난 1995년 5월
동홍동에 서귀포지국이 문을 연 이후
20년 만에 새로운 곳에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새 사옥의 최첨단 설비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에
5G를 능가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확충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씽크 공성용 KCTV제주방송 회장>
"금년말까지 5G능가하는 "

<인터뷰 : 신관식 /서귀포시 법환동>
기대 크다

다양한 정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주도민의 방송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는 KCTV 제주방송.

<클로징 : 김수연>
이번 서귀포지역 신사옥 이전을 통해
새로운 발전과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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