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민간위탁 중단하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4.19 17:41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오늘(19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공공서비스 민간위탁을 중단하고
제주도가 직접 운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청정 제주를 쓰레기 수출국으로 전락시킨 책임은 제주도정에 있다며
북부광역폐기물 소각시설을
도가 직접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애인이나 임산부, 노약자 같은 교통약자에게
특별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것 역시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적인 의무라며
위탁을 중단하고 직접 책임질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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