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사, 소외된 이웃에 김치 3천500포기 전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12.08 13:20

제주시 월평동 삼광사 덕희봉사회가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습니다.

삼광사 덕희봉사회는
오늘(8일) 삼광사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3천500 포기로 김장 김치를 담갔습니다.

오늘 담근 김치는 햅쌀과 된장과 함께
도내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복지시설,
홀로사는 어르신 가정 등에 전달됩니다.

덕희봉사회가 마련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올해로 16회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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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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