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기초생활수급자 29% 급증… "코로나 여파"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20.05.21 10:45
코로나19 태 발생 후제 기초생활수급자광 긴급복지지원 대상자가 크게 늘엇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신청연 보장 결정이 확정된 가구는 월 기준 천 800여 가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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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불안정여지멍 실직이나 소득감소 등의 이유로 생활에 에려움을 저끄는 가구가 는 거 닮덴 암신게마씸.




[표준어] 기초생활수급자 29% 급증…"코로나 여파"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기초생활수급자와 긴급복지지원 대상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신청해 보장 결정이 확정된 가구가 4월 기준 1천 8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426가구, 29% 증가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는 27%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실직이나 소득감소 등의 사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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