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가슴통증 호소한 잠수부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5.22 11:38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한림 용수 파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케이블 공사를 하다가 쉬던 잠수부인 45살 김 모씨가
갑자기 가슴통증을 느낀 후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순찰정을 급파해
김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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