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치에 부합한 개발 전략 필요"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5.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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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어제 제주도에 이어 오늘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JDC의 새로운 미래 전략에 대한 다양한 실천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원희룡 지사에 이어 문대임 JDC 이사장을 찾았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했고 오영훈, 위성곤 의원과 JDC 문대림 이사장이 만나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문대림 이사장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파괴 문제와 녹지국제병원 등 중단된 사업 등으로 JDC의 짐이 무거워졌다며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대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JDC가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고 그 과정에 자문, 여러 가지 협조 이런 과정 속에서 도민들께 새로운 정책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오영훈 의원은 JDC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위해 제주특별법 개정, 관련 제도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새로운 비전의 설립에 JDC와 더불어서 함께 만들어가겠다 이런 말씀을..."

위성곤 의원은 헬스케어타운을 바이오 생약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서귀포 헬스케어타운은 유원지 지구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다른 지구 형태의 변화, 토지 용도 변경을 포함해서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고,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의원들은 또 제주신항만 물류사업이나 4차 산업 플랫폼 조성에 있어 JDC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이에 공감한다며 제주의 가치에 부합하는 정책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DC와 국회의원들이 모여 협력을 약속한 가운데 경쟁력 있는 제주국제도시를 만들 발전방안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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