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 에코힐링체험 행사 취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8.22 10:47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예정됐던 행사들도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될 전망입니다.

산림문화체험 사려숲길위원회는 오늘(22일)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사려니숲길에서 열기로 한 제주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에코힐링체험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2일)부터 공공기관이 주최 관리하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모이는 모든 행사와 모임, 집합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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