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9월 3일자)
조예진 아나운서  |  wwjd0622@kctvjeju.com
|  2020.09.02 10:45
1. 한시(漢詩)의 여운

소암기념관의 소장품전, ‘한시의 여운’전이 내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암 현중화 선생이 유학자, 승려, 중국의 문인 등 옛 선인들의 글을 사용한 작품 3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일시 : 9월 4일 ~ 11월 8일, 장소 : 소암기념관)


2. 아시아의 풍경

제주출신 사진가 고 김수남 작가의 사진기획전 ‘아시아의 풍경’이 11월 22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태국 등 샤먼술례에 나서면서 포착한 자연풍경이 선보입니다.

(일시 : ~ 11월 22일, 장소 : 산지천갤러리)


3. 너의 녹턴, 나의 세레나데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의 소장품전, ‘너의 녹턴, 나의 세레나데’가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 3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 10월 2일, 장소 : 기당미술관)


4. 내가 나방이다

백주순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3일까지 제주시 팩토리소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포와 혐오의 대상인 ‘벌레와 나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판화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 10월 3일, 장소 : 팩토리소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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