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신산업 동력으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0.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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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레저·관광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행사인 제1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오늘(15일) 개막해 내일(16일)까지 열리는데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열리고 규모도 축소됐지만 국내외 전문가들과 관련업계의 관심 속에 해양레저의 새로운 역할을 확인하는 장이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 세계 해양 중심지로 자리잡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해양관광도시에는 매년 볼거리, 먹거리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특히 마리나와 수중 레저, 해양치유 등 고부가가치 해양 레저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그 경제적 파급력도 막대한 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 해양레저박람회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막했습니다.

<문성혁 / 해수부 장관>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하고 있는 해양 레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히고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우리 해양레저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규모가 축소됐지만 핵심 포럼들은 비대면으로 대체돼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습니다.

또 온라인을 통해 해양레저 분야 선도 기업들의 자사 제품 소개와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였습니다.

<하민철 /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조직위원장>
"우리나라에도 새로운 해양 레저 시대를 대비해 인력 양성 및 인프라 확대 법적 제도적 정비를 서둘러야 합니다. 다가올 해양레저 시대에는 제주가 우리나라를 넘어 국제사회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반영하듯 주요국가 해양레저 정책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은 이번 박람회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록민 다후리 / 인도네시아 전 해양수산부 장관>
"이런 측면에서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아시아 해양도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을 제고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

전문가 패널에선 국제 트렌드 못지 않게 지역 특성을 살린 해양레저 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더 강조됐습니다.

박람회 이 날에는 제주가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담론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대체된 이번 박람회는 비대면 국제행사 진행방식의 새로운 대안 제시와 함께 경제 신성장 동력으로 해양레저의 새로운 역할을 확인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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