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은해 문을 삼트라우마센터 이용자가 8개월 만이 만 멩을 넘어삿수다.
제주특벨자치도는 넘은해 5월 센터 개소 후제 희생자광 유가족 등 백칠십여 멩이 회원으로 등록여신디양 지금장 누적 이용객이 만 7백 멩이렌 암수다.
경곡 이용자 90% 이상은 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는 걸로 조사뒈엿수다.
제주도는 심리 치료 상담을 더욱 활성화곡 거동이 불편 유가족덜을 감안영 아가는 치유 활동 서비스도 추진 계획이우다.
[표준어] 4·3트라우마센터 8개월만 이용자 만 명 넘어
지난해 문을 연 4.3 트라우마센터가 8개월 만에 이용자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5월 센터 개소 이후 희생자와 유가족 등 470여 명이 등록을 마쳤고 누적 이용객이 만 7백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용자의 90% 이상이 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심리 치료 상담을 더욱 활성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유가족들을 감안해 찾아가는 치유활동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