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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대상 모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2.21 08:52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대상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만 35살에서 60살 이하의 중장년 근로자로
매월 근로자 10만원, 기업 12만원,
제주도 12만원을
5년간 공동으로 적립해
만기 2천 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근로자에 대한
자격조회와 서류심사를 거쳐
200여명의 근로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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