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4월 29일)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1.04.28 11:27
1. 모네, 르누아르... 샤갈 / 지중해의 화가들

빛의 벙커가 내년 2월까지 세 번째 전시, '모네, 르누아르...샤갈 / 지중해의 화가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중해 연안 화가들을 중심으로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까지 500여점의 작품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선보입니다.

(기간: 2022년 2월 28일까지, 장소: 빛의 벙커)



2. 케테 콜비츠: 아가, 봄이 왔다

티앤씨재단의 공감프로젝트 APov(아포브) 전시 '케테 콜비츠: 아가, 봄이 왔다'가 내년 2월까지 포도뮤지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애란, 장샤오강 등 8명 작가의 설치미술, 애니메이션 등의 작품과 콜비츠 작가의 판화, 입체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022년 2월 28일까지, 장소: 포도뮤지엄)



3. 리턴

미국 뉴욕 출신 마이어슨 작가의 개인전 '리턴'이 7월 10일까지 갤러리2 중선농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과 의자, 돌로 구성된'시퀀스 2'라는 설치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0일까지, 장소: 갤러리2 중선농원)



4. 살아있는 바다

제주 출신 화가 김용주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이 모레(1일)부터 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바다를 작가의 의도대로 해석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1일 ~ 5월 6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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