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애도의 마음 전해…재발 방지 노력"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5.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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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김광수 교육감이
오늘 입장문을 통해
애도를 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유가족과 동료 교사, 학생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도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와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 치료 지원 등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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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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