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이 첨단과학기술단지 초등교 신설은 안즉 검토지 아념젠 암수다.
이석문 교육감은 요자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첨단과학기술단지 초등교 신설 계획에 대영 부지는 확보뒈엿주만 해당 지역의 개발 정도나 주택 조성 상황을 볼 때 안직은 고려 단계가 아닌 거 닮덴 는 거 닮읍데다.
경곡 교를 짓젠 민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헤사 는디 최근에는 정부가 교 시설을 늘리지 아념젠 으멍 당분간 교 신설은 에려울 거 닮덴 암신게마씸.
[표준어] "첨단과기단지 초등학교 신설 검토 단계 아니"
이석문 교육감이 첨단과학기술단지 초등학교 신설은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26일)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첨단과학기술단지 초등학교 신설 계획에 대해 부지는 확보됐지만 해당 지역의 개발 정도나 주택 조성 상황 등을 봤을때 고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학교를 지으려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정부가 최근에는 학교 시설을 늘리지 않고 있다며 당분간 학교 신설은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