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4월 30일)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1.04.29 10:53
1. 모네, 르누아르... 샤갈 / 지중해의 화가들

빛의 벙커가 내년 2월까지 세 번째 전시, '모네, 르누아르...샤갈 / 지중해의 화가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중해 연안 화가들을 중심으로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까지 500여점의 작품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선보입니다.

(기간: 2022년 2월 28일까지, 장소: 빛의 벙커)



2. 케테 콜비츠: 아가, 봄이 왔다

독일의 대표 예술가인 케테 콜비츠 작가의 전시 아가, 봄이 왔다' 전이 내년 2월까지 포도뮤지엄에서 열립니다.

티앤씨재단의 공감프로젝트 APov(아포브) 전시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콜비츠 작가의 판화와 입체 작품 30점과 영상 다큐멘터리 등이 소개됩니다.

(기간: 2022년 2월 28일까지, 장소: 포도뮤지엄)



3. 한국미술 거장

'한국미술 거장' 전이 내일(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에 위치한 공간 누보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남준, 이중섭을 비롯한 근현대작가들의 작품과 산책하며 전시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미술산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집니다.

(기간: 5월 1일 ~ 6월 30일, 장소: 공간 누보)



4. 살아있는 바다

제주 출신 화가 김용주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이 내일(1일)부터 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바다를 작가의 의도대로 해석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1일 ~ 5월 6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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