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감염도 확산…내일, 원격수업 연장 발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5.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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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확진자와 함께 교내 감염도 계속 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내일까지로 예정된 원격수업의 연장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내일 오전에 원격수업 연장 기간과 적용 대상 학교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앙고에서 시작된 학교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주 동지역 초중고를 포함한 160여개 학교의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학교발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12일까지 확진자 11명이 나오면서 13일 원격 수업에 들어갔지만 다음날부터 주말까지 확진자 9명이 추가됐습니다.

사흘 동안 9명이 발생한 것으로 10여 일 만에 11명이 나온 원격수업 이전보다 오히려 빠른 추세입니다.

이전 확진자들이 모두 고등학생인 것과 달리 최근에는 고등학생을 비롯해 중학생 5명과 교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감염 양상과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교내 감염이 계속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원격수업 연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현재 감염 추세를 감안할 때 원격수업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원격수업 적용 대상 학교와 기간, 적용 학년을 놓고 부서와 학교별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던 동지역 학교와 특수학교에 대한 원격수업이 내일(18일) 종료되는 가운데 교육청은 내일(18일) 오전, 원격수업 연장 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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