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숙대낭 간벌지역 자연식생 크게 회복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7.22 10:00
삼나무 간벌지역에서 자연식생이 크게 회복된 걸로 조사뒈엿수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 2016년에 간벌된 거문오름 일대 숙대낭 조림지역의 식생광 수목생육환경을 조사 결과 누리장나무, 즉 개낭 등 서른답 종의 고유 식물이 새롭게 자리를 잡은 걸로 나타낫수다.

세계유산본부는 인공림을 간벌영 자연림으로 유도는 것이 바람직덴 는 연구결과가 확인뒈엿젠 멍 올 연말장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식생정비 방향을 설정켄 암수다.



[표준어] 삼나무 간벌지역 자연식생 크게 회복

삼나무 간벌지역에서 자연식생이 크게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 2016년에 간벌된 거문오름 일대 삼나무 조림지역의 식생과 수목생육환경을 조사한 결과 누리장나무 등 38종의 고유식물이 새롭게 자리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인공림을 간벌해 자연림으로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확인됐다며 올 연말까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식생정비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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