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 300여 명, 이낙연 후보 지지 선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9.27 13:49
영상닫기
제주지역 여성 300여 명으로 구성된 제주 여성단체 오소리는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안전과 아동의 인권, 노인을 위한 신복지 정책을 선도할 이낙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낙연 후보야 말로 문재인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이어갈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자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