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전 충전금·예치금 대행사 입금 개선 필요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10.14 11:10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충전금과 예치금이 대행사 명의 통장으로 운영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경미 제주도의원은 오늘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탐나는전 예치금 347억 원과 충전금이 제주도가 아닌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에 들어갔다며 부산과 인천처럼 지방정부로 계좌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용자 개인정보 빅테이터도 대행사가 보유하고 있다며 공공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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