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국내 쳇 발생…감염 주의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5.12 09:29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자가 넘은 경기도에서 올히 체얌으로 발생엿수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해수면 온도가 상승는 시기에 오염된 어패류를  걸로 먹거나 오염된 바당물이 상처난 디 접촉민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될 수 싯젠 암수다.

경곡 만성 간질환자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이시민 치사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위험난 각별 주의를 당부염수다.

최근 5년 시에 제주에서 발생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는 시 멩인디, 지난 2020년에는  멩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졋수다.



[표준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국내 첫 발생…감염 주의

지난달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시기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상처 부위에 오염된 바닷물을 접촉할 경우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치사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항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는 3명으로 지난 2020년에는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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