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비자림로 확장공사 2년 만이 재개…도로 폭 축소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5.19 11:28
환경단체 반대 등으로 수년 동안 공사 중단광 재개를 반복헤난 제주시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2년 만이 재개되염수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공사에 대 설계 벤경을 쳔에 공사를 재개덴 암수다.

공사는 사업구간에 경계 보호 울타리를 설치 후제 숙대낭 벌목광 확.포장 공사를 벵헹는 방식으로  거우다.

제주도는 당초 이 도로를 폭 21 미터로 확장젠 헤나신디 환경부의 환경저감 대책 마련 요구에 랑 도로 폭을 16.5 미터로 축소곡 법정보호종은  디레 웽겨 싱겅 보호 울타리를 설치기로 여수다.



[표준어] 비자림로 확장공사 2년 만에 재개…도로폭 축소

환경단체 반대 등으로 수년째 공사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던 제주시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2년 만에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공사에 대한 설계 변경을 마치고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사업구간에 경계 보호 울타리를 우선 설치한 뒤 삼나무 벌목과 확·포장 공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당초 제주도는 이 도로를 폭 21미터로 확장하려 했지만 환경부의 환경저감 대책 마련 요구에 따라 16.5미터로 축소하고 법정보호종 이주와 보호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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