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음식점에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2.07.26 11:14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음식점에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을 지원합니다.

관광공사는
다음달 11일까지 관광음식점과 우수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신청받고
이후에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차 접수를 진해할 예정입니다.

신청한 음식점에는 다국어 번역이 완료된 QR코드가
어플과 실물 홍보물로 제공되며 모든 절차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번 다국어 메뉴판은
고객이 QR코드를 찍으면 영문과 일문, 중문으로 번역된 메뉴판을
볼 수 있는 등 정확도 높은 메뉴 번역을 자라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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