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로그인
회원가입
상품
상품
방송
스마트 TV
케이블 TV
UHD
채널표
VOD
스마트뷰앱
인터넷
인터넷
인터넷 전화
방송+인터넷
결합상품
알뜰폰
알뜰 휴대폰
알뜰폰 요금제
알뜰폰 결합
CCTV
케이블 광고
OTT박스
뉴스
뉴스
정치·행정
경제·관광
사회·교육
문화·체육
영어뉴스
중국어뉴스
제주어뉴스
기획뉴스
채널7
채널7
실시간보기
편성표
다시보기
채널20
채널20
실시간보기
결혼
부고
고객센터
고객센터
자주하는 질문
1:1 문의
설치·A/S신청
공지사항
이벤트
ENG/中文
ENG/中文
Order now
Apply for repair
申请商品
故障申报
상품
스마트 TV
케이블 TV
채널표
UHD
스마트뷰앱
인터넷
인터넷 전화
결합상품
CCTV
알뜰폰
알뜰폰 요금제
알뜰폰 결합
케이블 광고
OTT박스
뉴스
정치·행정
경제·관광
사회·교육
문화·체육
영어뉴스
중국어뉴스
제주어뉴스
기획뉴스
채널7
실시간보기
편성표
다시보기
채널20
실시간보기
결혼
부고
고객센터
자주하는 질문
1:1 문의
설치·A/S신청
공지사항
ENG/中文
Order now
Apply for repair
申请商品
故障申报
MyKCTV
회원정보 수정
비밀번호 변경
가입상품 조회
알뜰폰 등록 설정
회원 탈퇴
기타서비스
공지사항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로그인
상품
홈
스마트 TV
케이블 TV
채널표
UHD
스마트뷰앱
인터넷
인터넷 전화
결합상품
CCTV
VOD
알뜰폰
케이블 광고
OTT박스
뉴스
홈
정치/행정
경제/관광
사회/교육
문화/체육
영어뉴스
중국어뉴스
제주어뉴스
기획뉴스
채널7
실시간보기
편성표
다시보기
채널20
실시간보기
결혼
부고
고객지원
자주하는 질문
1:1 문의
설치·A/S 신청
공지사항
기타서비스
공지사항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ENG/中文
Order now
Apply for repair
申请商品
故障申报
할인혜택을
지금 바로 !
뉴스7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방송
정치/행정
경제/관광
사회/교육
문화/체육
영어뉴스
중국어뉴스
제주어뉴스
기획뉴스
제주 고사리삼·탐라난 멸종위기 등급 1급 상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2.09 17:15
제주 고사리삼과 탐라난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급 1급으로 상향됐습니다.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을 기존 267종에서 282종으로 개정하고 오늘 공포했습니다.
제주고사리삼과 탐라난은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멸종위기 등급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목록으로
URL복사
프린트하기
시청자 여러분
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1
코로나19 신규 확진 154명…감소세 이어져
2
흐리고 오후부터 가끔 비…내일까지 최대 20mm
3
제주시, 어린이집 현장 지도점검 실시
4
코로나19에 사교육 증가…사설학원 14% 늘어
5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내일까지 최대 20mm
6
유흥업소 불법 취업 '필리핀 여성' 5명 적발
7
아라동 식자재 간이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8
길거리 공연 관람객 '묻지마 폭행' 20대 구속
9
제24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내일 개막
10
제주도, 재해위험 예방사업 8백억 원 투자
카메라포커스
더보기
몰래 버린 폐기물…제주 곳곳 '몸살'
창살 없는 감옥…조작간첩 피해자를 만나다
"일회용품 다시 금지"…현장 '혼란'
노후 보장 전기농사?…현실은 '셧다운'
항쟁의 섬 제주…잊히는 기억
사라져가는 숲, 불법 훼손 '심각'
포커스 취재수첩
더보기
몰래 버린 폐기물... 곳곳 몸살
조작간첩 피해자 실태조사 '전무'
매장 내 일회용품 금지... 혼란
전기농사 현실은 '셧다운'
항쟁의 역사 실태조사 시급
불법 산지 훼손... 곳곳 몸살
집중진단
더보기
지방선거 체제…본격 경쟁구도 전개
대선 이후 제주는?…지방선거 본격화
초접전 대선…제주 도민 선택은?
지지 선언 잇따라…제주 민심 어디로?
제주공약 '각양각색'…도민 표심은?
방역체계 전환 혼란…거리두기 '무용론'
종합 리포트 뉴스
이 시각 제주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구분
정치
행정
경제
사회
교육
관광
문화/생활
스포츠
IT/과학
기타
제목
내용
파일
파일 첨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