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성폭행 미제 사건 용의자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2.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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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14년 전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40대 남성을 특수강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2008년 6월 제주시내 한 주택에 침입해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목격자나 증거가 없어 14년 간 미제 상태로 남아있었는데 최근 경찰이 또다른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DNA를 채취한 결과 과거 성폭행 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DNA와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A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경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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