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수확철 대비 도내외 인력 1만5천명 투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9.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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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수확철에 대비해 도내외 인력 1만 5천명을 투입합니다.

유상인력 8천명과 무상인력 2천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5천명으로 농협중앙회와 행정시를 통해 농업 인력 지원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현재 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다른 지방 농업 관련 단체와 대한노인회 등에서 인력을 모집중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4일부터 12월 22일까지 농업인력지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고 각종 민원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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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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