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안전사고 증가세…70세 이상 76%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2.12 11:22

해녀 관련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해녀 조업 중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5년 간 도내 해녀 안전사고는 104건으로
연 평균 20건 이상 발생했고
지난해의 경우 34건으로 전년에 비해 2배 늘었습니다.

원인별로는 심정지 사고가 전체의 35.6%로 가장 많았고
어지러움 21%,
낙상 18% 등입니다.

특히 70살 이상 사고 비율이 76%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과 함께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공조해 대응 수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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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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