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연수 개최 장소 일방적 변경에 피해"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2.28 16:07
영상닫기
지난해 국내 최대 여성 경제인 교류 행사인 여성 경영자 연수 장소가 제주에서 전남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회원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희 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회원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2월 열린 전국 여성 경영자 연수의 개최 장소가 사전 협의 없이 제주에서 전남으로 변경되면서 지회 회원들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