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자심리 소폭 하락…가계 재정 악화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3.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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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95.1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들어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이달 3개월 만에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 지수와 생활현평전망 지수가 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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