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한 장애인 대상에 양승혁씨 선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10 11:37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장한 장애인 대상에 양승혁 씨를 선정했습니다.

올해 56살인 양승혁씨는
중증 지체장애인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과 인권향상에 기여했으며
장애인 체육발전과
취약계층 고용확대를 통한
지역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어버이대상에는 57살 문재심씨,
장애인도우미대상 개인에는 62살 김대주씨,
단체분야에는 '친구체육자원봉사단'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오는 19일 오전 제주시 사라동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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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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