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운영' 1천 3백 곳 아동급식 가맹점 제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4.10 12:08

제주시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10곳 중 1곳은
부적절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가맹점 1만 3천여 개소를 점검한 결과
10%인 1천 3백여 곳을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1천 3백여 곳 가운데 950여 곳은
유흥업소나 술집 등으로 운영하고 있고
나머지 350여 곳은 사실상 폐업 상태였습니다.

제주시는
취약계층 청소년 5천 2백여 명에게 아동급식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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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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