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원희룡 전 장관 하마평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4.13 11:38
영상닫기
제주출신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대통령 비서실장 발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원 전 장관은 국회 3선 의원과 제주도지사를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부 장관을 역임하며 정무와 행정 모두에서 경험이 풍부한 것이 장점으로 평가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초 국정쇄신과 관련한 메시지를 직접 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르면 내일(14일)쯤 국회 인준이 필요 없는 대통령 비서실장을 먼저 임명하는 방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