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현장 점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4.14 09:09

제주시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대기 오염 물질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레미콘 제조업과 건설 폐기물 처리업 등
사업장 45곳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비산먼지 적정 신고 이행이나
비산먼지 저감 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위반업체 19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하고 이 중 한 곳은 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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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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